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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노라니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
yann tiersend의 빠른 손놀림이 상상되고
마치 이중주를 연주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만큼
섬세하고 가늘다
하루 일을 마쳤다
배가 고프다
늘 먹던 저녁만찬 모임이 오늘은 없다
불금
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이다
이제는 금요일도 당연히 약속을 잡으면 안된다
그렇게 가족이 있다
와이프가 대장인 세상인게 분명하다
빨리 집에 가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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